동부제철, 동부당진항만운영·동부인천스틸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9.09.20 17:45
동부제철은 동부당진항만운영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부제철이 존속회사로 남고 동부당진항만운영은 소멸한다. 현재 동부제철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동부제철은 동부인천스틸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인천스틸은 소멸한다. 동부제처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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