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체코 프라하를 배경으로 촬영한 태연의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연은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캉캉 롱 드레스에 클래식한 그레이 재킷을 살짝 걸쳐 페미니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태연은 드레스와 같은 핑크빛의 미니백을 매치해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태연은 여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가느다란 스트랩이 멋스러운 슈즈를 매치해 소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오렌지 배색이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태연은 여기에 스웨이드 앵클 부츠와 미니 체인백을 토트백처럼 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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