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SF가 발생한 지역으로 방역당국은 채취한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와 함께 첫 발생농장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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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또…'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2건 접수
머니투데이 세종=정혁수 기자 | 2019.09.20 10:27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SF가 발생한 지역으로 방역당국은 채취한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와 함께 첫 발생농장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SF가 발생한 지역으로 방역당국은 채취한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와 함께 첫 발생농장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