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용 부회장, 17일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만나 협력방안 논의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9.09.18 11:36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통신사 SPA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만나 IT(정보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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