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엘엠에스 대표이사에 박용찬 전 삼성SDI 전무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9.09.17 16:26 NICE그룹은 NICE엘엠에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용찬 전 삼성SDI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기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SDI에서 근무하며 중국법인장,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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