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4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19.09.17 11:53
선익시스템은 17일 42억890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연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선익시스템의 최근 매출액 대비 3.6%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2. 2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3. 3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4. 4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