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종 OTT '웨이브' 출범…2023년 매출 5천억 목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9.16 17:26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지상파 방송3사·SK텔레콤 통합 OTT 서비스 웨이브(wavve) 출범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웨이브는 지상파 방송3사가 설립한 콘텐츠연합플랫폼의 OTT '푹'(POOQ)과 SK텔레콤의 OTT '옥수수' 서비스를 통합해 출범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오는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왼쪽부터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최승호 MBC 사장, 양승동 KBS 사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박정훈 SBS사장,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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