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 2019.09.16 15:53
현대일렉트릭은 시설·운영·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증자규모는 보통주 156만9000주로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56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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