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1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9.09.11 09:37
유한양행은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과 박종현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500주와 2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이 사장이 1억850만원, 박 부사장은 43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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