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엔터프라이즈, 팬스타트리 하역·운송주선 부문 합병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9.09.05 16:09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인적분할되는 팬스타트리의 하역, 운송주선, 장비임대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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