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투이스트들 뿔났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9.02 12:3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대한문신사중앙회 소속 문신 산업 종사자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문신사 법제화 촉구 결의대회에서 피켓 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의료면허를 요구하는 현행법과 정책은 문신사들을 죽이고 있다"며 "문신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문신사법을 제정해 문신업을 양성화하고, 문신사들의 직업의 자유와 소비자의 기본권, 예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2019.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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