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5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 2019.08.28 16:17
CNH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36만4000주의 자기주식을 약 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방법은 코스닥 증권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1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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