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현지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노형욱 국무조정실 실장(왼쪽)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청문위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청문회 둘째 날인 이날 주요 의제로는 최대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 RB 본사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관여 여부와 가습기 살균제 개발 경위 및 원료 선정 경위 파악 등의 문제가 채택됐다. 2019.8.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