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위처럼' 따라 부르는 이옥선 할머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28 13:0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02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노래 '바위처럼'을 따라부르고 있다. 2019.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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