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치우 전 LG 생활건강 생활용품, 박헌영 LG 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박동석 옥시 RB 대표이사, 곽창헌 옥시 RB 대외협력전무. 청문회 둘째 날인 이날 주요 의제로는 최대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 RB 본사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관여 여부와 가습기 살균제 개발 경위 및 원료 선정 경위 파악 등의 문제가 채택됐다. 2019.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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