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28 10:40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기업분야 증인들이 출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치우 전 LG 생활건강 생활용품, 박헌영 LG 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박동석 옥시 RB 대표이사, 곽창헌 옥시 RB 대외협력전무. 청문회 둘째 날인 이날 주요 의제로는 최대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 RB 본사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관여 여부와 가습기 살균제 개발 경위 및 원료 선정 경위 파악 등의 문제가 채택됐다. 2019.8.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강형욱 20분 넘게 폭언, 녹취 파일 있다"…전 직원들 고소 준비
  3. 3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4. 4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
  5. 5 육군 간부, 차량서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사망 사고만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