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현지 기자 = 장완익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청문회 둘째날인 이날 주요 의제로는 ‘옥시RB 본사 임직원 개입 여부’, ‘110만개 이상 판매된 119가습기세균제거 개발 경위 및 원료 선정 시 흡입독성 등 안전성 검토 미흡 문제'가 채택됐다.2019.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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