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풍선 반환 논란' BJ 양팡, 부코페 블루카펫 참석

머니투데이 부산=이동훈 기자 | 2019.08.23 20:22

'별풍선 반환 논란'의 BJ 양팡(오른쪽)이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참석해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2일, BJ 양팡의 열혈팬이라고 밝힌 A씨는 '3000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선물했지만 식사 제안을 거절당했다'고 전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BJ양팡은 A씨에게 별풍선 3000만원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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