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의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예지는 오렌지 포인트 스타일을, 리아와 류진은 패턴 포인트 룩을 연출했으며 채령과 유나는 시원한 데님 룩으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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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예지, 컬러 포인트룩 ━
여기에 예지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평범한 듯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연출한 예지는 왼쪽 손목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팬던트가 달린 팔찌를 착용하고, 클래식한 모노그램 토트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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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리아·류진, 우아한 패턴룩━
리아는 마치 미술관에 전시될 것만 같은 고풍스러운 그림이 그려진 라운드 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리아는 여기에 캐주얼한 블랙 크로스백을 들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류진은 큼직한 모노그램 패턴이 들어간 가방과 발랄한 데님 모노그램 스니커즈를 매치해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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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채령, 시원한 데님 룩━
유나는 타이포 장식의 반소매 티셔츠에 빈티지한 부츠컷 데님 팬츠를 입어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다.
깔끔하게 머리를 틀어올린 유나는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화이트 미니백을 매치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채령은 여기에 우드 굽 샌들을 신어 시원한 분위기를 냈으며, 클래식한 모노그램 버킷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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