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대호 "유족에게 미안하지 않다"

머니투데이 고양(경기)=김창현 기자 | 2019.08.21 14:28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장대호(39) 씨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고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장씨는 지난 8일 오전 자신이 일하는 서울시 구로구 모텔에서 투숙객(32)와 다툼을 벌이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장씨는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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