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의 기초연구부터 중개연구 및 임상 적용까지 아우르는 학술 교류의 장을 연다. 참여자 간 활발한 참여와 토의가 가능하도록 동시통역도 제공한다.
장윤실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은 "올해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2단계를 마무리하고 3단계를 준비하는 의의를 담고 있다"며 "관련 연구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9월 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해 참가할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