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 직지원정대 명복 비는 현지인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16 07:05
(카트만두(네팔)=뉴스1) 이종덕 기자 =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장례식에 참석한 현지인들이 고인이 된 대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9.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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