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잊지 않겠습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15 16:55
(상해(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덕신하우징 주최로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탐방'을 나선 독립유공자 후손 어린이들이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옛 홍커우공원) 매헌(梅軒)을 찾아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 '천장절' 및 상해사변 전승기념식 당시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져 일본군 수뇌부 수 명을 사상케 했다. 2019.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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