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훈장 애국장 서훈받은 독립유공자들

머니투데이 사진공동취재단 사진부  | 2019.08.15 12:56


15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들이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가 되찾은 빛, 함께 밝혀 갈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각계각층의 국민, 주한외교단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고 박기옥의 딸 서정이 씨, 백윤호 선생, 고 김한정의 증손 김현탁 씨, 고 홍재하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 고 제갈관오의 손자 제갈호 씨.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폐지 줍는 노인 없는 일본…"종이는 쓰레기 아냐" 20년 앞서간 이유
  2. 2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 걸" 음주운전 여성 BJ, 생방송서 '막말'
  3. 3 "얼마나 피곤했으면" 지하철 탄 안내견, 쓰러지듯 잠들어…승객들도 '감동 배려'
  4. 4 "과즙세연에 16억 쏘고 차단 당했다"…혹시 방시혁? 추측에 보인 반응
  5. 5 "트럼프가 지면 내란?" 미국 곳곳 방위군·저격수·드론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