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식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9.08.15 12:40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위안부 피해자 광복 74주년 기념 타종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폐지 줍는 노인 없는 일본…"종이는 쓰레기 아냐" 20년 앞서간 이유 2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 걸" 음주운전 여성 BJ, 생방송서 '막말' 3 "얼마나 피곤했으면" 지하철 탄 안내견, 쓰러지듯 잠들어…승객들도 '감동 배려' 4 "과즙세연에 16억 쏘고 차단 당했다"…혹시 방시혁? 추측에 보인 반응 5 "트럼프가 지면 내란?" 미국 곳곳 방위군·저격수·드론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