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제징용 배상하라'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9.08.15 11:09

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제노역피해자정의구현전국연합회와 일제강제노역피해자회가 강제징용 배상을 요구하며 아베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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