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업, 생산시설 추가 신설…"107억 규모 투자"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 2019.08.14 14:50
보광산업이 생산시설 추가 신설에 107억5000만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576억36만원의 18.66%에 해당하는 규모며, 회사측은 "시장수요 증가를 대비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크러싱 플랜트(3호기) 기계제작 및 설치, 샌드플랜트(3호기)제작 설치, 토목 및 전기공사(부대시설) 등이 이번 신설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
  5. 5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