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수입그릇 매장 '리넥', 명품 그릇 반값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9.08.13 12:37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따라 수입그릇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취향에 만족하는 제품을 찾아 타 지역 매장을 방문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사진제공=리넥
리넥(RYNEK)은 260평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입그릇매장으로, 약 10만여개의 유명 수입 브랜드 식기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수입그릇 창고형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넥(RYNEK)’은 특가 할인전을 진행 중이다. 아티스티나, 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 vbc까사, 로얄알버트, 코스타노바, 쯔비벨무스터, 케라미카, 큐티폴 등 엄청난 갯수의 유명 수입 브랜드 식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이며, 수입그릇 외에도 쟁반, 도마, 냄비, 매트, 식기건조대 등 부엌의 필수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리넥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식기세트를 할인된 금액인 균일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추가 선물증정 및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브랜드들의 수입그릇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창고형매장 리넥(RYNEK)은 넓은 주차장과 주차권 제공 및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택배서비스로 구매자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고 있으며, 평일 10시~19시, 주말 및 공휴일 11시~19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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