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원씨엔아이, 159억 규모 채무보증 전액 해소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 2019.08.12 11:29
녹원씨엔아이는 합병승계채권 채무자회사의 특수목적법인인 에이치에프디디82대부가 하나에프앤아이로부터 빌린 158억86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지난달 24일 주채무자가 전액 상환함으로써 당사의 연대보증도 동일자로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녹원씨엔아이는 현재 거래정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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