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 33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08.09 18:08
한국콜마홀딩스가 한국산업은행 천안지점에 대해 3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자회사인 콜마스크 주식회사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4954억원)대비 6.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채무기표일로부터 3년이며, 채무기표는 2019년 8월 중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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