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단기차입금 35억원 증가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08.09 17:56
기산텔레콤이 서울 고덕 강일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시설용지 5-7 토지매입에 따른 일반자금 대출을 위해 35억원을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316억원)의 11.1%에 해당한다. 단기차입금 합계는 23억원에서 58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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