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신양회, 19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08.09 17:13
성신양회가 서울보증보험에 대해 19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중앙자원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3868억원)대비 5.0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7월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