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19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08.09 17:13
성신양회가 서울보증보험에 대해 19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중앙자원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3868억원)대비 5.0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7월26일까지다.

베스트 클릭

  1. 1 '재테크 고수' 이효리 어쩌다…2년 전 산 빌딩 '텅텅' 이유 봤더니[스타&부동산]
  2. 2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한테 가" 처제 말에…형부가 한 끔찍한 짓
  3. 3 "강형욱, 훈련사들 존대"…해명 영상 본 반려인이 남긴 경험담
  4. 4 "기절할 정도로 예쁘게"…예비신부 조민이 택한 웨딩드레스는
  5. 5 "225명 전원 사망"…항공기 '공중분해' 미스터리, 22년 전 무슨 일이[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