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동 수몰사고' 현장 합동감식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19.08.09 17:03

지난 달 31일 중부 지방에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인명사고가 난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 펌프장에서 9일 오후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노동부 등 관계기관이 현장 합동감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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