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 ‘칼리아’, LED 스탠드 겸 핸드폰 자바라 거치대 ‘CF-600L’ 출시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9.08.09 16:39
인터메이(대표 권기용)의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는 6Level LED 스탠드 겸 핸드폰 자바라 거치대 ‘CF-600L’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칼리아 CF-600L/사진제공=인터메이
칼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CF-600L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기기를 강력하게 고정해주는 자바라 거치대와 3단계 온도조절 및 2단계 밝기조절이 가능한 LED 스탠드를 하나로 묶은 신개념 거치대다. 색상은 블루, 핑크 총 2가지로 출시됐다.

업체에 따르면 CF-600L 전면은 스마트기기 집게로 가로 또는 세로 길이 10~16.5cm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 거치(600g 이하)를 할 수 있으며 가로 세로 전환과 340도 회전이 가능하다. 후면은 LED 헤드로 3가지 색과 2단계 밝기조절이 가능해 총 6가지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에 조절 나사가 있어 책상, 침대 등 여러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지봉은 구부려서 원하는 각도를 만들 수 있어 한 개의 제품으로 거치대와 LED 스탠드를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칼리아 LED 자바라 거치대 스탠드는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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