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지 항균도어,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9.08.08 12:36
종합인테리어 전문기업 ㈜예다지(대표 최옥철) ‘기능성 항균도어’가 소비자가 선정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에서 몰딩도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로 2018년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시상식이다.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 시상식 장면/사진제공=(주)예다지
예다지 ‘기능성도어’는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공간과 공간을 차단해 청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유지시키는 제품으로 최근 청정한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예다지 항균도어는 공신력 있는 한국원적외선협회(KIFA)에서 테스트를 거쳐 항균, 항곰팡이, 원적외선 방출, 음이온 방출, 탈취효과 등 5가지 기능을 인정받았다.


예다지 관계자는 “국내 최초 특수 항균 기능성 원료를 도어에 적용시켜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세균을 차단한다”며 “원적외선 방출 기능으로 세포의 노화억제·혈액순환 개선 및 음이온 방출 기능으로 혈액 정화·유해 전자파 차단·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편백 정유 8%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까지 살균하며, 각종 친환경 위생용품에 사용되는 GT-7을 적용해 아토피 등 피부 질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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