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79.8억원 규모 계약 수주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9.08.07 14:02 명성티엔에스는 79억8000만원 규모의 CP05, 06 Line Swelling 설비 제작, 설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의해 공시를 유보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5월30일까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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