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립 코쿠 더비 감독과 악수하는 루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07 11:55 (더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웨인 루니가 6일(현지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필립 코쿠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루니는 내년 1월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의 더비 카운티로 이적해 선수 겸 코치로 합류하기로 했으며 "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로이터=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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