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8.07 09:55
이니스프리 빅세일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innisfree)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일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상품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인기 품목을 특가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천원의 행복' 쿠폰은 매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1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 △비비드 크리미 틴트 △파워프루프 아이라이너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 △안티에이징 밴드 트라이얼 세트는 각각 1000원에,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 △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각각 3000원,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인 1회 1품목 한정으로 제한한다.


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 △클렌징폼 △마이파운데이션 △쿠션 △헤어 △바디 △시트팩 등은 50%, △남성용 제품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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