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화의 소녀상 바라보는 일본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04 12:3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일본인 관광객 미쯔이 다카야씨가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조치로 한일관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지난 1일 개막한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사흘만에 중단됐다. 2019.8.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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