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 닫힌 더페스타 사무실 찾은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8.01 12:4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호날두사태 소송카페' 법률지원단장인 김민기 변호사가 1일 오전 문 닫힌 서울 강남구 더페스타 사무실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호날두사태 소송카페 회원들은 이날 더페스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권 전액환불과 위약금을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호날두 노쇼'사태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로부터 소송을 위임받아 지난 7월 29일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2019.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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