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여행 수요 반토막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22 14:3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일본 제품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일본정부관광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외여행객 유치 1위 업체인 하나투어의 일본 여행 신규 예약자 수는 지난 8일 이후 하루 평균 500명 선으로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취소율도 급증하고 있다. 2019.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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