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난 노동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18 17:1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공약 파기에 반발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를 마친 뒤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전국 5만여 조합원이 참여하는 이번 총파업을 통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반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 규탄, 국제노동기구 협약 비준 촉구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2019.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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