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계열사 DKC에 656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 2019.07.18 16:19
동국제강은 계열사 DKC에 대해 655억992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Tokyo Star Bank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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