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복 앞두고 쪽방촌 찾은 세븐일레븐 임직원들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7.18 12:57

정승인 대표이사(왼쪽 2번째) 등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후암로 60길 일대 일명 쪽방촌을 찾아 중복을 앞두고 도시락, 수박화채 등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방문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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