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복 앞두고 쪽방촌 찾은 세븐일레븐 임직원들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7.18 12:57 정승인 대표이사(왼쪽 2번째) 등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후암로 60길 일대 일명 쪽방촌을 찾아 중복을 앞두고 도시락, 수박화채 등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방문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1년에 새끼 460마리 낳는 '침입자'…독도 헤엄쳐와 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