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소송 피소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2019.07.16 17:32
이에스브이는 손재학 외 11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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