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발란스(대표 김용현)는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을 다시 동물에게'를 모토로 지난 2005년 회사 설립 후 유기동물보호소 사료 지원, 수의사, 연예인, 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봉사단 활동 등의 공로로 이번 시상식에서 농림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민영통신사 뉴스1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물 관련 산업 발전과 동물복지 향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19.7.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