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바이오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2019.07.16 16:51
진매트릭스가 진매트릭스바이오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 회사는 진매트릭스고 진매트릭스바이오는 소멸된다.

회사 측은 "양사 사업통합으로 영업이익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종속회사 유지에 따른 불필요한 자원과 비용 절감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진매트릭스와 진매트릭스바이오의 합병비율은 1대 0.15166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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