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손 모으고 日 마코 공주 안내하는 볼리비아 대통령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16 13:05
(라파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마코 공주가 15일(현지시간) 라파스의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걸어가고 있다. 후미히토 왕세제의 장녀인 마코 공주는 일본 이주 120년 행사 참석을 위해 볼리비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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