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 24억원 규모 공사 하도급 계약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 2019.07.16 10:29
NI스틸은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아파트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롯데건설과 24억원 규모 공사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1.6% 규모다.

회사측은 "특허제품으로서 건축물 주요구조부재인 바닥판(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거푸집(형틀)과 철선트러스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연예인 망신주기?…"꽃게값 억대 미지급" 수산업자에 김수미, 1심 승소
  2. 2 세무조사 받은 일타강사 현우진 "연봉 200억, 60% 세금 냈는데"
  3. 3 "내 딸 어디에" 무너진 학교에서 통곡…중국 공포로 몰아넣은 '그날'[뉴스속오늘]
  4. 4 심정지 여성 구하고 홀연히 떠난 남성…알고 보니 소방관이었다
  5. 5 선우은숙, '친언니 추행' 유영재에 청구한 위자료 액수…무슨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