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도리코 노조 "사내 문화 바꿔서 좋은 직장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11 10:35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신도리코분회와 시민단체 도깨비방망이 등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신도리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불성실 교섭(교섭 해태)을 개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사내 전근대적이고 군대같은 조직 문화를 개선할 것을 주장했다. 2019.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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