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청 앞 시각장애인 안마사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10 15:0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 안마사 등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열린 안마시술기관 생존권 보장 촉구 결의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한안마사협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태국마사지 업소 등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무자격 불법 안마행위자들의 불법 영업으로 생존권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며, 불법 업소와 행위자에 대한 엄단과 함께 일부의 금품갈취 목적의 악의적인 112 신고에 신고자들에 대한 검거와 신고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다. 2019.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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